한중, 제3국 공동투자로 경제협력 해답 찾는다 & 관포지교(管鮑之交) 한국과 중국이 '경제관계 3.0시대'를 맞아 아세안과 중앙아시아를 향한 공동투자 파트너로 힘을 모을 전망이다. 2주 앞으로 다가온 '한·중 경제장관회의'가 양국의 경제파이를 키울 신시장 발굴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양국 정부는 '제15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 대한 국장.. 한국熊&기타국 이해하기/한국 정치,경제,금융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