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은행업은 지금까지 정부의 적극적인 보호(예대금리 확보)정책으로 많은 수익을 실현해왔죠.
이전의 우리와 마찬가지로 은행업은 땅짚고 헤엄치기 식이었죠. 그러나 언제까지 이런 태평성대가 지속될까요?
중국의 은행들도 드디어 이자수익에서 수수료 수익을 중시하는 풍토가 형성되기 시작했네요. 그래서 신용카드 업무나 부유층의 재산을 관리해주는 PB업무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요. 중국의 프라이빗 뱅크 업무에 대해 공부해 볼까요?
아래 자료는 자본시장연구원에서 제공해준 자료를 참고한 것입니다.
귀한 자료를 제공해 준 자본시장연구원에 감사드립니다.
중국 PB업무의 발전현황 및 전망(11.1월, 자본.pdf
2011.3.19
아판티와 함께하는 중국금융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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