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진적 죽음 vs. 근원적 변화 & 사면초가(四面楚歌) 근원적 변화란 이러한 기존의 지식과 기능을 다 버리고, '불확실한 세계로 발가벗은 채 뛰어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은 두려울 수밖에 없는 선택이며, '정신적인 암흑기'라는 혼란이 초래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근원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게 되는 것은 당연.. 한국熊&기타국 이해하기/한국 정치,경제,금융 201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