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유층, 프라이빗 뱅크에 마음을 열다 중국의 부유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금융회사에 자산을 분산해놓고 저수수료와 고수익만을 요구하던 중국 부유층들이 최근 변동성이 큰 금융상품을 찾아다니고 재산상속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등 아시아 지역의 프라이빗 뱅크(이하 ‘PB’) 시장의 큰 손으로 부상.. 중국금융 이야기/중국 은행 20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