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0년 세계 빅데이터 중심’ 꿈꾼다 & 괄목상대(刮目相對) 중국 데이터 규모의 지속적 증가와 더불어 당국은 향후 5년 내 세계 데이터 ‘중심’으로 부상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린넨시우(林念修) 중국 국가발개위 부주임은 25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에서 개막한 ‘제 2회 중국 빅데이터 산업 및 중국 전자상거래 혁신발전포럼’에서 “.. 중국龍 이해하기/중국 경제 201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