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중국은 과연 부패를 척결할 수 있을까? 오늘은 시진핑이 중국의 실권을 장악한 지 꼭 두달이 되는 날이죠. 5세대 지도자들의 등장과 함께 개혁에 대한 기대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시진핑 등 지도부가 순찰 시 교통흐름을 막지 않는다든지, 행사 시에 화환을 사용치 않으며, 홍색 카페트를 깔지 않게 하.. 중국龍 이해하기/중국 정치 201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