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시대의 ‘문화자신감’ & 권토중래(捲土重來)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업무보고에서 현재 중국은 개혁·개방 이래 줄곧 추진해 왔던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는 관건적 시기에 처해 있으며, 이러한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임무가 사.. 중국龍 이해하기/중국 문화 201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