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고위직원의 활용 방안 중국에서는 "관시가 있으면 안되는 일도 되게 할 수 있고, 관시가 없으면 되는 일도 안될 수 있다."라는 말이 있죠. 이는 중국 사회가 법치 국가라기 보다는 인치국가에 가깝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지 관료들과 접촉 시 중국에 있는 한국 직원이 관료들과 직접 접.. 아판티 이야기/중국 근무시절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