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소기업은행 청도분행 분행장 이창영 박사 인터뷰 아판티가 중소기업은행 중국 청도분행장 시절 <재경일보> 기자의 방문을 받았지요. 한국 은행으로는 최초로 청도에 외상독자 은행을 개설한 것을 기리는 기사였지요. 중국 신문이면서도 특이하게 중문과 한글을 동시에 발행하는 신문이었어요. 아래 글은 중문과 한글판을 동시에 옮겨온 것입니다.. 아판티 이야기/중국 근무시절 20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