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판티가 중소기업은행 중국 청도분행장 시절 <재경일보> 기자의 방문을 받았지요. 한국 은행으로는 최초로 청도에 외상독자 은행을 개설한 것을 기리는 기사였지요.
중국 신문이면서도 특이하게 중문과 한글을 동시에 발행하는 신문이었어요.
아래 글은 중문과 한글판을 동시에 옮겨온 것입니다.
2010.3.20일
아판티와 함께하는 중국금융 산책
財經日報 탐방(초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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