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칭다오 출장(9/27~30)을 다녀온 후 (아침 햇살이 신비로운 연대 남산 사원) 이번 아판티 출장지는 우리 연구소의 실장님과 함께하는 산동성의 옌타이와 칭다오였지요. 산동성의 금융시장을 둘러보고, 더불어 아판티가 현지 근무(기업은행 청도지점장) 시절 구입했던 회원권으로 골프도 즐길 수 있는 부담없는 출장이었답.. 아판티 이야기/중국출장 이야기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