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무디스'의 추락 & 춘추전국(春秋戰國) '중국판 무디스’가 되겠다던 중국 민간 신용평가회사 '다궁(大公)국제’의 위상이 나날이 추락하고 있다. 최근 중국기업의 회사채 디폴트(채무불이행) 급증의 책임에서 피해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25일 증권시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지난 22일 다.. 중국금융 이야기/중국금융 기타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