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의 '가지않은 길' "숲속에 두갈래 길이 있었네.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했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네...... 그러나 내가 간 길에 결코 후회하지 않네."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인생은 결국 선택의 연속이지요. 심지어 우리가 선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선택하지 않는 것 자체가 바로..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