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는 한중 양국간의 '이웃증후군'을 제거하라 한국은 부상하는 중국에 대해 매우 복잡하고 유동적인 인식을 보여주고 있죠. 이는 그동안 수차례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한국 인식도 별반 다르지 않죠. 한중관계가 외형적 발전에 도취되어 깊이있는 이해와 내실이 부족한 불안정성이 내재되어 있음을 보여.. 중국龍 이해하기/중국 정치 201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