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여러분, 잊지말자 532, 다시보자 224."
이는 자비명상의 대가이신 마가스님의 말씀이죠. 그는 달라이라마와 탁닉한스님에게 수학후 숲 명상학교 교장과 중앙대 겸임 교수로서 활동 중이며 4년연속 최우수강사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532'는 "오(5)해도 상대방 입장에서 세(3)번 생각하면 이(2)해가 된다." '224'는 " 이(2)해를 하고 또 이(2)해를 하면 사(4)랑이 된다." 그 분의 말씀이 유독 우리의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우리가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가기 때문이죠. 어제 NYT에서 '이혼, 자살, 입시, 폭음....한국 사회는 신경쇠약"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런 사회에 속해있는 우리에게 오해와 질시는 쉽게 자라납니다.
역지사지의 심정이면 어떤 오해도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하고 또 이해하면 사랑이 된다는 마가스님의 말씀이 유독 아판티의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우리 <중국금융 산책>가족들도 외쳐보세요. "잊지말자 532, 다시보자 224"
2011.7.8일
아판티와 함께하는 중국금융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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