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숭실대학교도 신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이번 학기에 아판티가 맡은 과목은 '중국지역통상론'입니다. 지금까지 대학원에서 강의를 할 때는 학생 수가 많아도 20명 남짓이었는데 이번 학기는 대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게 되었어요. 이번 학기 수강생 중에도 1/4정도는 중국학생이 차지하고 있네.. 아판티 이야기/강의, 출연, 세미나 2011.09.07
기말고사를 치른 후 만난 외국 유학생들 지난 주 목요일(6.16일)은 기말고사가 있던 날이예요. 아판티는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소속으로 강의를 하지요. 이번 학기 수업을 듣는 학생은 모두 15명인데 한국인은 겨우 3명(중국 7명, 몽골 4명, 인도네시아 1명)뿐이었죠. 요즘 한국의 대학원은 중국 학생이 없으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가 돼버렸죠. 이..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