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위안貨 금리•中 진출 자문까지…중국계銀 국내에 진출한 중국계 은행들의 비약적인 발전이 예사롭지 않네요. 지금까지의 단순 무역금융을 넘어 기업대출과 소매금융 분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죠. 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은 지난해 7월 중국 차이나민메탈의 한국 자회사인 민메탈코리아에 6억위안(약 1057억원) 규모의 여신한도를 .. 중국금융 이야기/중국 은행 201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