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소사회’ 실현, 어디까지 와 있나 ? & 낭중지추(囊中之錐) 과거 수십 년간 최대 전력원이었던 석탄이 파리기후변화협정 출범 이후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부각되면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탈탄소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수소사회 실현을 통해 에너지전환을 모색 중인 대표적 국가다. 왜 일본은 높은 발전비용 단가와 .. 한국熊&기타국 이해하기/기타국가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