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게 돌아가는 북경, 북경인 금번 북경출장(7/19~23일)에서 아판티는 중국의 새로운 모습을 참으로 많이 보았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슴아프게 한 것은 현지인들이 안고 있는 과도한 업무량과 과중한 스트레스였지요. 도무지 여유가 없더군요. G2로 부상한 중국의 화려함 뒤에는 일반 시민들의 고통이 도사리고 있었죠. 점심시간에 .. 아판티 이야기/중국출장 이야기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