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Next China 찾을 때 중국은 ‘진정한 세계의 공장’ 꿈꾼다 세계 언론매체가 중국을 ‘세계의 공장’이라고 일컫기 시작한 지 10년이 지났죠. 장난감 텐트 의류로 시작된 ‘Made in China’ 열풍은 컴퓨터 가전제품 등 전자 분야로 확산되더니 이제 철강 자동차 고속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국 정부는 스스로를 ‘껍데기 공장’ 쯤으로 .. 중국龍 이해하기/중국 경제 201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