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중국 '회심의 미소 & 천재일우(千載一遇) "영국 국민의 선택을 존중한다. 유럽과 영국이 스스로 선택한 발전의 길을 지지한다. (사임의사를 밝힌)캐머런 총리의 선택을 존중한다." 지난 24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이탈)가 결정된 데 대해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 밝힌 입장이다. 브렉시트를 그저 담담히 .. 중국龍 이해하기/중국 정치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