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숭실대학교도 신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이번 학기에 아판티가 맡은 과목은 '중국지역통상론'입니다. 지금까지 대학원에서 강의를 할 때는 학생 수가 많아도 20명 남짓이었는데 이번 학기는 대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게 되었어요. 이번 학기 수강생 중에도 1/4정도는 중국학생이 차지하고 있네.. 아판티 이야기/강의, 출연, 세미나 20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