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소극적인 중국 직원들 어떻게 할까요? 아판티가 기업은행 중국 청도지점장을 맡고 있을때였지요. 같이 근무하는 중국 직원들 땜에 꽤나 애를 먹었던 적이 있었죠. 그들은 시킨 일 외에는 하지 않았고 업무에 임하는 자세가 너무도 소극적이었거든요. 당시는 왜 그런지 무척이나 궁금했었죠. 세월이 꽤나 흐른 지금, 이제 그 이.. 아판티 이야기/중국 근무시절 20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