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수가 전하는 간단치 않은 중국의 아픔 오늘은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제66주년 광복절입니다. 다들 잘지내고 계시죠? 아판티는 이번 연휴기간을 계속 사무실에서 지내게 되었네요. 오늘 점심시간에는 귀하신 분을 아판티의 연구원으로 모셔왔지요. 그는 중국 몽고자치구 공산당교의 교수랍니다. 1년간의 서울대학 연수기간을 마치고 다음 ..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