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환관리국장의 토빈세 도입 논란 금년 1월1일 중국인민은행 부행장을 겸하고 있는 이강(易綱)외환관리국장이 공산당의 공식 간행물 <求是>에 "외환관리개혁: 중요하고 긴급한 임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기고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는 국제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토빈세를 검토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해외 언.. 중국금융 이야기/중국금융 기타 201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