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용(知仁勇)과 탐진치(貪瞋痴) & 외유내강(外柔內剛) 지는, 남의 말을 듣는 것이다. 끝없는 지식을 얻게 해준다. 인은, 남을 위해 뭔가를 하는 것이다. 남이 바라는 것을 해주면 된다. 용은, 이를 악무는 것이다. 살피기만 하고 결단을 주저하지 말고 이를 악물며 돌진하는 것이다. 여기에다 무슨 이치나 핑계가 더 필요하단 말인가.(77쪽) 야마.. 중국龍 이해하기/고사성어, 추천하고픈 글 201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