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職'은 有限하지만 '業'은 無限하다 요즘 젊은이들은 고민이 많죠. 가장 큰 고민은 다니는 회사에서 언제 그만 두어야 될지 모르는 불안감일 것입니다. 특히 아판티의 사무실이 있는 이곳 여의도의 금융회사 직원들은 더욱 그렇죠. 여의도 길거리나 식당에서 나이 50을 넘은 사람을 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에요. 평균 수명..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