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동료이었던 고인의 따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부처님이 오신 4월 초파일이네요. 하지만 공휴일을 집에서 보낸지가 꽤 오래되었네요. 특히 4월 이후에는 일요일을 제외하곤 쉬는 날이 별로 없었어요. 금일 오후 1시에 개최된 결혼식이 의미가 있었던 것은 아판티의 직장 선배였던 金浩씨의 따님 결혼식이었기 때문이죠. 그는 은행 퇴직 후 강..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