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창 지수'와 '리코노믹스' 리커창 총리의 이름을 딴 '커창지수'는 리커창 총리가 2007년 랴오닝성 당서기로 재임 시 전력 소모량과 철도화물 운송량, 은행대출규모 등 세 지표로 당시 랴오닝성의 경제상황을 분석한 데서 비롯되었죠. 2010년 말 이코노미스트지가 이 지수(Li Keqiang index)를 정식으로 내놓은 이후 씨티은.. 중국龍 이해하기/중국 경제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