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환자처럼 늘어난 癌환자들 1993년 1월부터 시작된 아판티의 중국생활은 2005년 8월 기업은행 중국 청도지점장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죠. 후임 지점장으로 부임하신 분은 아판티가 한국에있을 때부터 사이가 각별한 직장 후배였었죠. 청도지점장 공모에서 어렵게 선발되어 중국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던 거죠. 그런데 2년을 채우지 ..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