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에서는 '1,2,3법칙'이 유행 중이랍니다. 이는
1: 1분 말하고
2: 2분 듣고
3: 3분 고개 끄덕임
본인은 적게 말하면서, 상대방은 많이 말할 수 있도록 경청해주고 맞장구쳐주는 것이 핵심이지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 같은데 무슨 법칙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쉽지도 않은 일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남의 말을 경청한다는 것은 결국 상대방을 존경한다는 뜻이 포함된 것이겠죠.. 그래서 대화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 <중국금융 산책>가족들의 대화법은 어떨까요? 적게 말하면서 많이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을까요? 무덥고 유난히 비가 잦았던 8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많은 결실을 거두는 9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8.31일
아판티와 함께하는 중국금융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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