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근 헝다(Evergrande)에 이어 Sunac, Shimao 등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역외 채권에서 디폴트가 발생하면서 중국 부동산 관련 불안이 재차 부각
[부채 리스크] 금년 하반기 상당 규모의 역외 채권 만기가 도래하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유동성 위기에 몰린 개발업체들의 상환기한 연장 또는 출자전환 요구를 투자자들이 더 이상 수용하지 않을 경우 디폴트가 본격화 될 소지
[평가] 중국의 경제에서 부동산 부문이 1/4 이상을 차지하고, 가계 자산에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향후 리스크가 증폭될 경우 세계경제의 뇌관이 될 소지
위 내용을 설명하는 아래 첨부자료는 <국제금융센터>의 발표 자료를 옮겨온 것이다.
2022.7.29일
<아판티와 함께하는 중국금융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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