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설된 중국 창업판은 우리의 코스닥, 미국의 나스닥에 해당하죠. 중국 정부는 자본시장의 다층화를 위하여 상해·심천 메인보드, 심천의 중소기업판에 이어 창업판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본토 기업들이 상장을 할지 두고 볼 일입니다. 하지만 본토 내 상장 대기 중인 기업수를 감안할때 전망은 상당히 밝다고 할 수 있어요
아래 자료는 자본시장연구원의 안유화 연구위원이 작성한 자료입니다. 고맙습니다.
2011.3.20일
아판티와 함께하는 중국금융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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