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세월의 흐름에 대한 셈법은 자기 나이에 비례한다고 하더니 최근 들어 더욱 실감나게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지요? 첨부한 글은 중국 선양에서 컨설팅하는 친구가 보내온 것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이 글에는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을 보람있게 사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알려주고 있네요.
이런 기회를 빌어 우리 <중국금융 산책>가족들도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0.3.20일
아판티와 함께하는 중국금융 산책
나 자신을 먼저 알자.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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