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중국금융, 그 目的地를 향한 行步 아래 글은 아판티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CSF(중국전문가포럼)에 기고한 글입니다. 지금부터 3년 후 여의도의 증권회사와 반월공단의 의료기기 수입업체의 현장 분위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례1: 2015년 5월 2일 여의도. 베이징의 王선생으로부터 여의도 A증권사로 다급한 전화가 걸려.. 아판티 이야기/나의 기고문 2013.05.29
2015년 중국금융, 그 行步와 대응방안 사례1: 2015년 5월 2일 여의도. 베이징의 王선생으로부터 여의도 A증권사로 다급한 전화가 걸려온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00전자가 불산 누출로 한국 사람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는데 괜찮을까요? 여차하면 5천주 모두를 하한가로 매각해주세요.” 중국에 있는 개인이 여의도의 증권.. 아판티 이야기/나의 기고문 201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