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는 중국사람 100명을 잡고 중국에 진출한 국내 은행의 이름을 물어보라. 몇 명이나 알고 있는지?” 국내은행의 중국 진출이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현지에서의 국내 은행 경쟁력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글로벌 금융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국 은행시장 大戰에서 우리가 확고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 중국 진출 국내 은행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 내용을 아판티가 한국은행연합회 '금융'지에 기고한 글이 있어 옮겨왔습니다.
2011.7.18일
아판티와 함께하는 중국금융 산책
치열한 중국 은행시장대전, 초라한 한국(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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