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과 무역거래 시 위안화 결제가 늘어나면서 국내 은행들이 잇따라 위안화 결제 상품을 내놓고 있죠. 은행들은 작년까지만 해도 위안화 무역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정도였지만 올해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위안화 선물환 거래 상품까지 개발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며 국내은행은 이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아판티가 위와 같은 취지로 '신한리뷰'(신한은행 2011.5월)에 기고한 글이 있어 우리 <중국금융 산책>가족에게 소개 합니다.
2011.8.6일
아판티와 함께하는 중국금융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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