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1년 유럽재정 위기 등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위기의 진앙지가 어디든 상관없이 미달러화의 가치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세계 외환보유고의 60% 이상을 점하고 있죠. 하지만 미 달러화에 대한 신뢰하락을 계기로 위안화의 국제화가 제기되기 있고, 엔화는 1980년대 에 국제화를 시도한 바가 있으며, 원화도 조심스럽게 국제화 가능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반적으로 세계 경제의 변혁기에는 새로운 통화가 국제통화로 부상하기도 하였죠. 이에 즈음하여 아시아 3국의 통화(엔화, 위안화, 원화)국제화에 관한 글을 우리 <중국금융 산책>가족들에데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 글은 금융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를 옮겨온 것입니다. 좋은 자료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2011.9.28일
아판티와 함께하는 중국금융 산책
엔화, 위안화, 원화의 국제화(11.6월, KIF).pdf
엔화, 위안화, 원화의 국제화(11.6월, KIF).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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