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치 사슬의 조정 및 재편에 따라 삼국은 산업과 자본의 상호보완적 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 기회 모색과 협력을 통한 우위 확보가 필요
□동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인프라, 금융, 에너지 및 환경 보호, 물류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현재 한·중·일 산업 협력 모델은 발전 초기 단계로, 협력 촉진 메카니즘의 구축과 제도 구축이 필요
□한·중·일 산업 협력은 금란지계(金蘭之契:「쇠처럼 단단하고 난초(蘭草) 향기(香氣)처럼 그윽한 사귐의 의리(義理)를 맺는다.」는 뜻)의 관계를 구축하여 동아시아 지역 가치 사슬의 내구성을 강화하고, 지역과 글로벌 경제성장을 촉진하며, 지역 경제의 통합에 기여
위 내용을 설명하는 아래 첨부자료는 <산업연구원>의 발표 내용을 옮겨온 것이다.
2021.7.30일
<아판티와 함께하는 중국금융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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