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熊&기타국 이해하기/한국 정치,경제,금융

일의 미래, 체질 개선을 통한 대응이 필요하다

아판티(阿凡提) 2022. 2. 18. 13:11

○ 4차 산업혁명을 통한 다양한 기술발전으로 기업에서 하는 일의 성격도 많은 변화 중

- 생각하는 기계(인공지능)를 활용하여 통합된 업무 영역에서 함께 작업함을 의미하는 휴머신(Humachine = Human + Machine)이 부상

 

○ 일의 변화는 단순히 일 자체만의 변화를 의미한다기보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의미

- 일하는 방식의 프레임은 일(work), 일꾼(workforce) 및 일터(workplace)로 구성

 일(Work) : 경영환경 변화에 맞는 새로운 역할, 디지털 관련 새로운 업무 등 탄생

 일꾼(Workforce) : 일을 수행하기 위한 스킬(skill) 개발에 초점

 일터(Workplace) : 사무실 및 재택 근무의 혼합형인 하이브리드(Hybrid) 방식 활성화

 

○ 조직의 체질 개선으로 일의 미래를 대비해야 함

- 미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합한 변혁(Transformation)을 통해 기업의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며, 일의 본질,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맞는 체질을 민첩하게 갖출 필요

 

위 내용을 설명하는 아래 첨부자료는 <포스코경영연구원>의 발표내용을 옮겨온 것이다,.

 

2022.2.18일

<아판티와 함께하는 중국금융 산책>

일의 미래, 체질 개선을 통한 대응이 필요하다(220109, 포스코경영).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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