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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계약할 때 이것만은 주의해라

아판티(阿凡提) 2015. 10. 12. 05:10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려면 필요한 보호 도구가 있다. 그것이 바로 계약서이다. 중국에서는 매년 9 억장의 계약서가 생겨난다고 한다. 개의 정확하고 유효한 계약서는 나를 위해 법률적인 보호망을 쳐주고, 거래의 존재를 확정시킴으로써 거래 안정성을 보장해 준다. 중국 계약서 10계명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1. 구두약속을 계약으로 착각하지  

 

2. 주관기관의 審枇(심사허가) 받을  

 

3. 경영권을 확보할  

 

4. 계약서는 매장마다 서명할  

 

5. 見證을 公證으로 착각하지  

 

6. 見證은 保證이 아니다

 

7. 담보 없는 보증인은

 

8. 등기 안한 담보는 무효

 

9. 중국의 게임법칙 한국과 다르다

 

10. 터지기 전에 예방할  

 

아래 자료는 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10가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 에서도 매년 잘못된 계약서 작성으로 눈물을 흘리는 이가 한둘이 아니다. 하물며 아직도 인치국가의 냄새가 짙은 중국에서야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아래 자료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CSF)에서 발표한 글이다.

 

2015.10.12일

<아판티와 함께하는 중국금융 산책>

 

중국서 계약할 때 이것만은 주의해라(150930, csf).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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