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지속적으로질문 하세요 어떤 분야에 있던 항상 주변을 예리하게,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그것을 좀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or '내가 그런 잘함에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를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질문은 풍성한 아이디어, 소재가 풍부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줍니다. 매일 반복..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10.28
대한민국은 '거울나라의 엘리스' 루이스 캐털이 쓴 '거울나라의 엘리스'를 보면 엘리스가 붉은 여왕의 손을 잡고 숨이 차도록 달리지만 제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놀라는 엘리스에게 붉은 여왕이 말하죠. "넌 느림보 나라에서 왔구나. 여기서는 같은 자리에 계속 있으려면 힘껏 달려야 해. 앞으로 나..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10.26
오늘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istery, Today is gift.'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축복이다.'임을 뜻하는 글이지요.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을 종종 하지요. 인간으로서 비켜갈 수 없는 번뇌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순간의 중요성을 놓치곤..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10.24
책 속에서 보물을 캐내는 방법 처음 읽을 때는 밑줄을 치고 주석을 답니다. 두번 째 읽을 때는 밑줄 친 것과 주석 중에서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것을 노트에 옮겨 적으세요. 간단한 서평을 곁들이면 더욱 좋죠. 세번 째 읽을 때는 책을 평가하세요. 예를 들면 다른 문장으로 고쳐 적기, 내용 분석하기, 그리고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10.21
하느님이 주신 3가지 은혜 나는 하느님이 주신 3가지 은혜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 첫째, 집이 몹시 가난했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구두닦이.신문팔이 같은 고생을 하는 사이에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둘째, 어릴 때부터 몸이 무척 약해서 항상 운동에 힘써 왔기 때문에 늙어서도 건강하게 지낼 ..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10.19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돈으로 집을 살 순 있지만 가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시계를 살 순 있지만 시간을 살 순 없다, 돈으로 침대를 살 순 있지만 잠을 살 순 없다. 돈으로 책을 살 순 있지만 지식을 살 순 없다. 돈으로 의사를 살 순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직위를 살 순 있지만 존경은 살 수 없다. 돈으로 피를 살 ..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10.14
비운만큼 채위집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 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때문에 그냥 쌓아두었다가는 상하거..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10.13
'창문세(稅)'에 얽힌 얘기 1696년 영국은 유리창 규모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는 '창문세(稅)'를 도입했었죠. 창문이 넓고 많은 저택일수록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하라는 것이었어요. 창문세(稅)는 당시에 상당히 많은 파장을 몰고 왔죠. 집집마다 유리창을 벽돌로 메우고, 성(城)마다 창문을 줄이는 대대적인 공사가 전국을 휩쓸었어..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10.11
아담과 이브 파리 시내 공원에 가면 아담과 이브 像이 마주보며 나란히 서있지요.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하도 애처로워 하느님이 그 像에다 생명을 불어 넣어 주었죠. 그러자 두사람이 누구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근처 수풀 속으로 뛰어들어 갔어요. 그러자 숲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숲 속의 비둘기들이 날아오르기 ..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10.10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말....."타인의 인생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어제(2011.10.6일)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56세. 아판티와 같은 동갑나기 였지요. 그를 생각하면 혁신, 열정, 디자인, 창의성, 단순함 같은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그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을 통해 우리가 이런 중요한 화두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 시대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가 2005년에 ..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