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175

중국과의 관계에서는 '이웃 증후군'을 없애야 합니다

미국과 중국의 사이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일까요? 親中 혹은 親美? 이제 親中과 親美의 이분법적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親中은 反美의 다른 모습이라는 경직된 태도와 '중국은 미국의 대안'이라는 거칠고 단순한 사고에서도 벗어나야 합니다. 설익은 이분법도 섣부른 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