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판티 이야기/강의, 출연, 세미나 55

아판티가 신한은행으로 달려갔어요

오늘 아침에는 아판티가 신한은행으로 달려갔어요. 징검다리 휴일인데도 강의를 받는 직원들이 대견스러웠어요. 조만간 중국 현지법인으로 파견될 직원들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수강생들의 열의가 대단하네요. 중국 지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는 아판티의 프로필은 수강생들에게 적지 않은 기대감..

아판티가 정책금융공사로 갔어요

요즘 아판티의 일과가 이전보다 무척 바빠졌어요. 오후에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차이나머니의 국내유입과 관련한 자문회가 있었는데 저녁에는 <정책금융공사>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네요. 강의가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사절할까 고민도 했었어요. 그런데 부탁하는 분이 청화대 박..

기획재정부가 아판티를 불렀어요

아판티에게 지난 한 주는 정말 오줌누고 뭐 볼 시간도 없었어요. 대외경제정책연구원(4.18일), SBS CNBC(4.20일)에 이어 4.21일(수)에는 기획재정부에서 아판티를 불렀네요. 모두 위안화의 국제화와 차이나머니의 국내 유입과 관련된 행사였어요. 기획재정부에서는 '10년 후 위안화, 그 전망과 대응전략'이라..

웅진그룹 임원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마치고......

어제(3.28일)는 웅진그룹 임원들을 모시고 강의를 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15개 전계열사의 임원이 참석하는 행사이다. 그들은 이를 'WE-MBA'라 부르고 있다. 각 계열사의 최고위층이 이 교육에 참석키 위해 모두 모인다니 강의하는 입장에서도 부담이 가는 게 사실이다. 더구나 회사의 연수를 담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