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수원 강의 후의 단상 어제(9.11일)는 금융연수원에서 강의를 했었죠. 내년 1월 신임지점장으로 발령받을 예정인 우리은행 직원(pre-ceo)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의제목은 '중국금융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이었죠. 오전 10시에 시작된 강의는 오후 1시에 종료되었습니다. 곧 지점장으로 발령받을 수강생들.. 아판티 이야기/강의, 출연, 세미나 2014.09.12
금융연수원의 '교·강사 연찬회'에 다녀왔습니다. (2013년 우수 교강사 표창수여식) 어제(12.19일)는 삼청동에 고즈넉히 자리잡고 있는 금융연수원을 다녀왔습니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그 곳에서는 한 해동안 강의에 참석한 교수와 강사를 초빙하여 연찬회를 베풀어 주곤 하지요. 어림짐작컨데 50여명의 교강사들이 자리를 같이 한 것 같네.. 아판티 이야기/강의, 출연, 세미나 2013.12.20
금융연수원의 사이버연수에 아판티가 나섰네요. 중국금융에 관한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네요. 은행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는 금융연수원에서는 이러한 관심도를 반영하여 중국금융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했어요. 중국금융에 별다른 노하우가 없는 금융연수원은 아판티의 중국금융연구원 협조하에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을 동시에 진행.. 아판티 이야기/강의, 출연, 세미나 2011.09.01
강의 마지막 인사로 드리는 네잎 크로바 얘기 "네잎 크로바는 행운을 상징합니다. 이는 나폴레옹이 전장터에서 단상에 올라 이상하게 생긴 네잎 크로바를 내려보는 순간 총알이 머리 위를 스쳐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혹시 직장에서의 성공이라는 네잎 크로바를 찾기 위해 가정에서의 행복이라는 세잎 크로바를..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08.05
동영상 강의 촬영을 마치고...... '중국금융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10차시 동영상 강의 촬영을 마치고 나니 힘이 쭉 빠지네요. 삼청동 소재 금융연수원과 공동 진행하는 프로젝트였어요. 아판티의 저서인 '중국의 금융제도'를 교재로 하는데다가 매차 시 소요시간이 30여분 정도인지라 별 부담없을 것이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그게 아니.. 아판티 이야기/강의, 출연, 세미나 2011.06.06
제2의 중국바람이 불고 있나요? 예전에는 미국이 기침을 하면 한국이 감기가 걸린다고 했는데 요즘은 중국이 기침을 하면 우리가 독감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참 세상 변화 빠르게 진행되어 가고 있죠. 역시 역사의 수레바퀴는 되돌릴 수 없는 듯 글로벌금융위기는 지금까지 서구가 장악하고 있던 주도권을 동양으로 넘기는 계기가 된.. 아판티 이야기/나의 일상이야기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