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글로벌 금융전략과 우리의 대응방안 아래 첨부한 기고문(중국의 글로벌 금융전략과 우리의 대응방안)은 아판티가 은행연합회에서 발간하는 '금융'(2012.6월호)지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우리 <중국금융 산책>가족들이 중국의 글로벌 금융전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6.7일 아판티와 함께하는 중국.. 아판티 이야기/나의 기고문 2012.06.07
"한국에 중국 금융 전문가가 없다" 오늘(3.24일)자 매일경제에 아판티와 중국금융연구원을 소개하는 기사가 아래와 같이 실렸습니다. "한국에 중국 금융 전문가가 없다" 이창영 중국금융연구원 대표 기사입력 2012.03.23 17:01:37 | 최종수정 2012.03.23 19:26:55 이창영 중국금융연구원 대표(58)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중국어로 일.. 아판티 이야기/나의 기고문 2012.03.24
"외환보유 달러 편중 위험......위안화 늘려야"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과 EU의 재정위기로 인한 글로벌 위기는 달러화와 유로의 위상을 위태롭게 하고 있죠. 이에 발맞추어 중국 정부는 위안화 국제화를 통해 통화강국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도 달러화에 편중된 금융시스템에 대대적인 손질을 가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한 것입니다. 즉 외.. 아판티 이야기/나의 기고문 2011.08.24
늘어나는 위안화 무역결제,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최근 중국과 무역거래 시 위안화 결제가 늘어나면서 국내 은행들이 잇따라 위안화 결제 상품을 내놓고 있죠. 은행들은 작년까지만 해도 위안화 무역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정도였지만 올해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위안화 선물환 거래 상품까지 개발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 아판티 이야기/나의 기고문 2011.08.06
문현금융중심지의 특화 필요성과 한·중 금융협력 방안 한국 금융회사의 중국 진출은 1992년 한중 양국간에 정식외교관계가 수립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2000년대 들어서 대내적으로 국내 금융시장이 포화상태에 도달하고, 대외적으로 우리나라와 경제적으로 가장 밀접하고 지리적 인접성과 문화적 유사성을 가장 많이 지니고 있는 중국시장의 성.. 아판티 이야기/나의 기고문 2011.08.04
치열한 중국 은행시장 大戰, 초라한 한국 “길을 걷는 중국사람 100명을 잡고 중국에 진출한 국내 은행의 이름을 물어보라. 몇 명이나 알고 있는지?” 국내은행의 중국 진출이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현지에서의 국내 은행 경쟁력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글로벌 금융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국 은행시장 大戰에서 우리가 확고한 교두보를 확보하.. 아판티 이야기/나의 기고문 2011.07.18
한-중, 통화협력 시대 열자 “1949년에는 사회주의만이 중국을 구할 수 있었고, 1979년에는 자본주의만이 중국을 구할 수 있었으나, 1989년에는 중국만이 사회주의를 구할 수 있었고, 2009년에는 중국만이 자본주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자본주의를 구제할 수 있는 나라로 단연 중국이 떠.. 아판티 이야기/나의 기고문 2011.07.14
"한•중 금융교류 잇는 다리되겠다" 2010.6.28일 중국금융연구원을 개설하면서 한국경제신문에 기고한 글입니다. 우리 원을 설립케 된 사연과 주요 역할을 소개한 글이지요. 부탁도 않았는데 친히 우리 원을 방문하여 기사를 작성해 주신 한국경제의 오광진 기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중금융교류 잇는 다리되겠다(한국경제,10..doc.. 아판티 이야기/나의 기고문 2011.03.20
한‧중 양국 무역거래시 자국 통화로 결제하면? 아래 소개한 글은 아판티가 2010.5월 금융지에 기고한 글을 옮겨왔습니다. 흔들리는 미국 중심의 금융시스템 세계 최대 투자회사 중 하나인 핌코(PIMCO)의 사장 엘 에리언은 다음과 같이 예고한 바 있다. “지금까지의 위기는 모두 주변부의 위기였다. 1997년 아시아, 1998년 러시아, 2001년 아르헨티나, 2002년.. 아판티 이야기/나의 기고문 2011.03.20
중국은행들의 놀라운 변신 아래 글은 아판티가 중국 은행들의 놀라운 변신을 소개한 2010.10월 내일신문 기사입니다. 2007년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에서 21세기 미래의 부를 창출할 5가지 키워드로 “아시아, 금융, 모바일, 인재육성과 리더십, 기후변화와 에너지”를 제시하였다. 이는 5대 키워드를 어.. 아판티 이야기/나의 기고문 2011.03.20